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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정보/애견동반 카페

[제주카페추천] 서귀포 오션 뷰 카페 "허니문하우스" (애견동반가능)

by 모티 2021.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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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가 직접 찾아가서 경험해보고 알려주는 반려견과 같이 갈 수 있는 제주 카페 정보!

 

 

  • 카페명(위치): 허니문하우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 22-13)
  • 영업시간(휴무일): 매일 09:30 ~ 18:30
  • 주차장 여부(유료/무료): 있음(무료)
  • 주차 시 고려사항: 카페로 들어가는 정문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그곳에 주차하세요!
  • 반려견 출입 가능 범위: 실외 출입 가능, 실내 출입 불가
  • 반려견 동반 고려사항: 산책로 주변에 가끔씩 뱀 출몰합니다!! 조심!!
  • 카페 한 줄 평: 모티가 추천하는 카페 No.1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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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티입니다.

 

오늘은 제주올레길 6코스에 위치하고 있는

서귀포 오션 뷰 카페 "허니문하우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허니문하우스에 얽힌 재밌는 스토리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소개해드리면

1. 과거 이승만 대통령의 별장이었다.

2. 80~90년대 대한민국 신혼여행의 성지 같은 곳이었다.

 

이승만 대통령의 별장이라는 내용에 대한 사실 확인은 못해봤지만

저희 부모님께 여쭤보니 과거 신혼여행의 성지는 fact 였습니다!!

과거에는 파라다이스 호텔이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또한, 허니문하우스는 올레길 6코스에서

[쇠소깍-서귀포 시내-이중섭 거리-올레시장-제주 올레 여행자센터]

경치가 손꼽히는 곳이라고 하네요.

 

제 생각으로는 그 명성을 들을 만합니다.

말도 안 되는 오션 뷰에요!!!

 

게다가 문섬과 섶섬 두 개의 섬이 한눈에 조망 가능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허니문하우스 설명드릴게요!

 

내비게이션을 찍고 가시면 허니문하우스는 바다 쪽에 위치해있지만

주차장은 입구와는 꽤 떨어져 있습니다.

허니문하우스로 들어가는 초입에 이렇게 팻말로 주차장 위치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주차장 입구와 허니문하우스 카페와 거리는

약 도보 3~4분 거리입니다.)

 

주차장은 무료이며, 상당히 넓어서 주차 걱정은 필요 없을 거예요!

주차공간은 넓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사진처럼 길을 따라 허니문하우스 쪽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주차하시고 길을 따라가시면 과거 호텔 로비로 사용하던 건물이 나옵니다.

길이 너무나도 이쁘게 정비되어 있고, 주변 소음이 없어서

걷는 것만으로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주변 식물도 관리가 최상으로 잘되어 있으며, 주변의 소음이 없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가는 길목에 절벽 쪽으로 길이 난 곳이 있는데요.

가보면 이런 말도 안 되는 경관이 나옵니다.

카페로 들어가는 길에 조그만 길이 있어 따라가봤더니..

제 생각엔 저 동굴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동굴은 아닌 것 같아요.

아마 일제 점령기 때 일본이 만든 동굴 같습니다.

 

그리고 길을 다니다 보면 관계자처럼 보이는 분들께서

여기저기 가로지르면서 점검하고 계시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현재 허니문하우스는 바로 옆 kal호텔에서 관리 운영 중입니다.

(카페 내 직원들도 모두 호텔 직원들이에요.)

 

허니문하우스 간판이 나왔습니다!! 다 도착했는가??

아니에요!! 조금만 더 들어가야 합니다! ㅎ

입구인듯 입구아닌 입구같은 그곳 굳이 따지자면 중간 게이트라고 해야할까요?;

저희 와이프랑 자주 가는 곳이라

사진들이 계절이 다 달라서 옷차림이 다 다르네요 ^^;;

중간게이트에는 이런 휴식공간도 있습니다.

그리고 들어가는 길에 반려견 입장 길 안내 팻말이 나옵니다.

반려견 통로로 따라가면 또 재밌는 경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반려견 통로로 카페 야외로 들어가는 길

허니문하우스는 반려견 동반을 환영하지만

실내 출입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정문으로 들어가면 사진처럼 통창의 양문형 문이 보입니다.

자재 하나하나에서 오래된 세월도 세월이지만 고급지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실내에 들어가 보면 굉장히 깔끔하고 모든 문이 통창이어서

날씨만 좋다면 어디에 앉아도 바다조망이 가능합니다.

바다쪽은 창이 모두 통창입니다.
실내가 굉장히 넓습니다. (넓은 공간 때문에 소리도 울립니다.)
인테리어도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이 여기저기서 느껴집니다.

과거 이승만 대통령의 별장이었다는 것이 거짓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규모도 규모지만 내장재도 국산이 아닌 것 같습니다.

 

흡사, 그리스를 생각나게 하네요!

 

메뉴들은 종류가 다양합니다.

(사실, 가격은 좀 있는 편입니다.)

메뉴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케이크도 있습니다.

하지만 바리스타 분들과 파티셰분들의 복장을 보면

호텔리어 느낌이 물씬~~

케이크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그리고 여기 케이크는 "맛.있.습.니.다.!"

 

바깥쪽으로 나가보면

 

실제로 저는 처음 허니문하우스를 와서

바깥 경치를 아무 정보도 없이 와서 봤었거든요.

 

너무 아름다워서 한동안 말을 못 했습니다.

(파노라마 사진 찍은 게.... 다 흔들려서 차마 못 올리겠습니다.😂)

문섬쪽을 바라봤을 때
섶섬쪽을 바라봤을 때

하지만 요새는 미세먼지가 뿜뿜하는 시즌이라

사진처럼 선명하게 두 개의 섬을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카페 야외는 잘 관리된 조경과 바다가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우리 집 강아지 구름이도 너무 신이 나서 

여기저기 냄새 맡고 바다 보고 싶다고 폴짝폴짝 뛰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우리집 구름이는 호기심이 많아요!
열심히 바다구경하다가 간식 생각난 구름이! 엄마 쳐다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제주도는 날씨가 따뜻해도 해안가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춥습니다.

 

허니문하우스를 방문하실 때

바람막이 점퍼나 가디건을 가지고

가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제주도에서 많은 카페를 다녀봤지만

저의 원픽은 이곳 "허니문하우스"입니다!

 

다음에는 허니문하우스 주변의

관광명소 포스팅도 올려드릴게요!

 

오늘도 긴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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